포항 해오름 대교 27일 전망대 개방, 공사 5년 만에 완전 개통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오는 27일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 대교 전망대를 개방한다.
26일 포항시에 따르면 해오름 대교는 사장교 형식으로 총연장 1.36㎞규모로 전망대는 3.4층 구조로 설계됐다.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방향에서 각각 1층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전망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시 입장은 안전을 위해 50명 내외로 제한한다.
포항시 등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월 2일 개통했지만, 전망대는 안전시설 보강 공사가 진행되면서 완전 개통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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