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1주 만에 상승 전환…매매가는 6주째 하락

전국 시·도별 7월 셋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7월 셋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1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0.02% 상승했다. 지난 6월 첫째 주 0.03% 오르며 상승 전환한 뒤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온 전세가격은 이달 둘째주 보합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멈췄으나 한 주 만에 다시 올랐다.

구·군별로는 달성군이 0.01% 올라 17주 연속 상승했고 수성구도 0.06% 오르며 10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구(0.03%)와 북구(0.01%) 각각 1주와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떨어져 6월 셋째 주(-0.02%) 시작된 내림세가 6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11%) 도원동과 이곡동, 서구(-0.07%) 평리동과 중리동 위주로 두드러졌다.

다만, 중구(0.01%)와 북구(0.01%)는 각각 8주 연속, 2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구(0.02%)와 달성군(0.01%)은 8주와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