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개 시·군 행정서비스 한곳에…‘AI 민원실’ 구축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2일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8000만원 등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22개 시·군에서 정착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정착 이후 생활과 경제활동까지 지원하는 ‘주민케어 AI 서비스’를 구축한다.
기존 AI·데이터 플랫폼인 ‘GB人PLUS+(경북인플러스)’를 활용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정착 설계 AI, 생활지원 AI,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사전진단, 신청서 작성을 돕는 AI 민원실 등 5종이다.
생성형 AI가 법령과 지침, 공고문 등을 검색한 뒤 답변하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상담부터 서류 준비까지 지원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AI를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도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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