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8월25일까지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 모집

올해 10월에 열리는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올해 10월에 열리는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8월25일까지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23~25일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의 모집 분야는 실제 떡볶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떡볶이 부문'과 플리마켓 운영자 등 다양한 체험·판매 콘텐츠를 선보일 '프렌즈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축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근수 구청장은 "떡볶이 페스티벌은 전국의 떡볶이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핵심 콘텐츠"라며 "지역 맛집들이 축제를 계기로 전국적인 떡볶이 명소로 성장하는 홍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