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여름축구축제 24~26일 구미서 개최…210팀 3000명 참가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 배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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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6 I-LEAGUE 여름 축구축제'가 24~26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210팀, 3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U-8, U-10, U-12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폭염에 따라 낮 12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은 경기가 중단된다.

축제장에는 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ECO존, 축구 스킬존, 360도 포토 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25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와 함께 하는 학부모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i-League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 리그다. 여름축구축제는 승패를 떠나 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대회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