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평동 식당서 음식 조리하다 불…30여분 만에 진화

2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후 안전 조치를 마쳤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1/뉴스1
2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후 안전 조치를 마쳤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1/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불길이 집기류 등에 옮겨붙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당 내 주방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