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목)…폭염 계속, 포항 낮 최고 37도

지난 15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마늘 재배 농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마늘종에 달린 '주아'를 손질하고 있다. 육쪽마늘 재배에 꼭 필요한 '주아'는 잘 말려 보관했다가 8월 말~9월 초 다시 심어 이듬해 씨마늘로 사용한다. 2026.7.15 ⓒ 뉴스1 공정식 기자
지난 15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마늘 재배 농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마늘종에 달린 '주아'를 손질하고 있다. 육쪽마늘 재배에 꼭 필요한 '주아'는 잘 말려 보관했다가 8월 말~9월 초 다시 심어 이듬해 씨마늘로 사용한다. 2026.7.15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1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청송 20도, 상주·김천 22도, 울진 23도, 구미·영천 25도, 대구·포항 26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울진 31도, 김천·영주 32도, 칠곡·영덕 33도, 영천·구미 34도, 대구·경주 35도, 포항 37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포항, 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에 '폭염경보', 상주와 문경, 예천, 영주, 청송, 영덕, 김천 북부·남부, 안동 북부·동남·서부, 영양 평지·산지, 봉화 평지, 울진 평지·산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영덕, 포항, 경주 중북부·동부, 대구,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됐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