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도로공사 '석적 하이패스IC' 설치 협약…2029년 개통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이 15일 김경중 도로공사 기획본부장 직무대리와 함께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이 15일 김경중 도로공사 기획본부장 직무대리와 함께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은 15일 군청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군과 도로공사는 각각 83억 원과 65억 원을 부담해 석적읍 포남리에 석적 하이패스IC를 신설해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근 나들목까지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이동 단축,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이 기대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