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구미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정책 실효성 꼼꼼히 살피겠다"

제298회 임시회, 오는 27일까지 14일간 일정

강승수 구미시의장 이 14일 임시회를 주재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신성훈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제10대 구미시의회가 14일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정미 시의원은 임시회 개회 첫날인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을, 박윤경 시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촉구했다. 유승헌 시의원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상임위별로 집행부의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듣고 행정사무 감사계획도 수립한다.

강승수 시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임시회인 만큼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구미시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