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물복지관 34년 된 목욕시설 보수해 준공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14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시설 개선 사업 준공식에서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14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시설 개선 사업 준공식에서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4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

용지아파트 단지에 있는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11월 문을 열었으며, 연면적 177평(585㎡) 규모의 목욕시설 등을 갖췄다.

34년 된 목욕시설이 누수 등 노후화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높자 보수에 나선 것이다.

목욕시설은 여름철 하루 평균 250~300명, 겨울철에는 400~500명이 이용하는 등 이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 복지시설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