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대구FC 홈경기 시축…성남FC에 3대 2 역전승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구단주 자격으로 대구FC 홈경기를 직관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이 전날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와 성남FC 경기에 앞서 대구FC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에 나섰다.
시민구단 대구FC의 구단주로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팬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이었다.
대구FC는 접전 끝에 성남FC를 3대 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값진 3연승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민·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추 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든 대구FC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승리가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단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