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꿀맥 페스티벌' 폭염에도 북적…물총놀이·벌꿀체험

12일 왜관읍 평화군수 일대에서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참여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
12일 왜관읍 평화군수 일대에서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참여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첫번째)와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두번째)이 12일 왜관읍 평화군수 일대에서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정희용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
김재욱 칠곡군수(왼쪽가) 12일 왜관읍 평화군수 일대에서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참여 아동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
12일 왜관읍 평화군수 일대에서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12일 경북 칠곡 왜관읍 평화분수 일대에서 열린 '꿀맥 페스티벌'에 폭염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붐볐다.

관람객들은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벌꿀로 만든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 맛에 흠뻑 빠졌다.

허니 밤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벌꿀 체험, 푸드트럭 등이 설치돼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국내 최대 아카시아 밀원지인 칠곡군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