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목재문화체험장, 목공·산림욕 즐기는 여름 가족 명소로 인기짱
- 김대벽 기자

(봉화=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봉화군은 12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목공체험과 산림욕을 함께 즐기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봉화군 봉성면 2만9500㎡에 문을 연 체험장은 목공체험실, 어린이도서관, 전시실, 우드스쿨을 갖췄으며, 인근에 창평산림욕장과 자생식물단지가 조성돼 목공체험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목공 프로그램은 곤충목걸이와 솟대, 책꽂이, 독서대, 도마, 좌탁 등 60여종으로 구성됐으며, 체험료는 재료비를 제외하고 500~2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봉화 군민, 청소년 이하, 국가유공자 등은 체험료의 30%를 할인받는다.
연간 방문객은 2023년 9096명, 2024년 1만 1936명, 지난해 1만 4304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으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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