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졸음 운항하던 채낚기 어선 좌초…선장 등 14명 구조

9일 오전 0시36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을 운항 중이던 채낚기 어선 A호(32톤)가 좌초됐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9/뉴스1
9일 오전 0시36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을 운항 중이던 채낚기 어선 A호(32톤)가 좌초됐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9/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0시 36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채낚기 어선 A 호(32톤)가 좌초됐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연안경비정과 소방·해양 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14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입항하던 중 깜빡 졸았다는 선장의 진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