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천 일반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통과…2030년 준공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일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96만㎡ 규모의 장천 일반산업단지는 3426억 원을 들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의 개발 수요 대응과 기존 국가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다.
산단이 완공되면 29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장천 산단은 가산IC와 국도 25호선·67호선이 인접해 있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기반과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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