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의장에 김인수 당선…"실력있는 의회 되겠다"

김인수 경산시의장(왼쪽)과 손말남 부의장.(경산시의회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김인수 경산시의장(왼쪽)과 손말남 부의장.(경산시의회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인수 경산시의원(국민의힘)이 2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서 10대 전반기 시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손말남 시의원, 행정사회위원장은 최경목 시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이상열 시의원, 운영위원장엔 서정창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3선인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시의원이 당선됐다.

10대 경산시의원은 16명으로 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인수 시의장은 "의원 한 명 한 명이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하는 의회', '실력있는 의회'를 만들고 입법 지원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