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태 경북 영천시의장 "소통·청렴·생산적 의회 만들겠다"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 10대 의장에 하기태 시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영천시의회는 1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시의장에 하기태 시의원, 부의장에 권기한 시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하 의장은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시민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 영천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조화를 이루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선인 하 의장은 초선 당시 전반기 시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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