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송면 화물차 공용주차장 공사장서 불발 포탄 발견
해병대 폭발물처리반 안전 처리…6·25전쟁 때 사용 포탄 추정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9일 오후 3시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화물차 공용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반인의 현장 출입을 통제한 후 해병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 포탄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군 당국은 발견된 포탄은 6·25전쟁 당시 미 해군이 사용한 함포용 포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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