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공사 계약액 1분기만에 2.2조 감소…경북은 5천억↑

51.1% 줄어…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건설 공사계약액이 1분기 만에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분기에 체결된 대구의 건설 계약 총액은 2조 1000억 원으로 전 분기(4조 3000억 원)보다 51.1%(2조 2000억 원) 감소했다.

건설 계약액 중 현장 소재지별은 1조 원, 본사 소재지별은 1조 1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52.3%(1조 1000억 원), 50%(1조 1000억 원) 줄었다.

경북은 현장 소재지별 3조 5000억 원, 본사 소재지별 3조 6000억 원으로 건설 계약 총액이 7조 1000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6조 6000억 원) 대비 5000억 원(7.5%) 늘어 1분기 만에 반등했다.

1분기 전국의 건설공사 계약 총액은 74조 1000억 원으로 전 분기(60조 1000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