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포은도서관, 여름방학 '메이커·웹툰' 무료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립포은도서관이 다음 달 5일부터 여름방학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항시립포은도서관이 다음 달 5일부터 여름방학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5일부터 여름방학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기간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 감각을 넓힐 '메이커 프로그램'과 '웹툰 프로그램' 강좌를 진행한다.

메이커 프로그램은 7월 5일~8월 9일 초등 1~3년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스토리와 햄스터 로봇을 연계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굿즈로 제작하는 실전형 디지털 드로잉 수업이다.

메이커 프로그램은 24일부터, 웹툰 프로그램은 다음 달 8일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포항시립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원 북 원 포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 북 원 포항'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동도서관에서 시작된 '원 북' 프로그램을 포항시가 2006년 벤치마킹한 것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