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7월12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담초'와 '강릉 구황작물빵' 등 이색 미식 팝업도 운영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대구점과 상인점은 냉감 침구·스포츠웨어·보양식 식재료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패션·스포츠·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여성 워킹화, 라운드 티셔츠 등 여름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스펙스 초대전'을 연다. 프리미엄 회초밥 브랜드 '담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화제 베이커리 '강릉 구황작물빵'이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상인점은 열대야 대비 냉감 소재 중심의 '헤지스 홈 특집전'과 여름철 나들이에 어울리는 가방·핸드백을 만나볼 수 있는 '발리셋 브랜드 초대전'을 각각 진행한다.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초복맞이 삼복더위 특집전'을 통해 삼계탕 재료와 한우, 전복, 수박 등 보양식을 판매한다.
'골든듀'는 창립을 기념해 브랜드 구입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상인점은 여성 패션·구두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유현권 대구점장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에 맞춰 스포츠웨어·냉감 침구·보양식 등 고객들이 여름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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