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상승…13개월째 기준치 상회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8.4로 전월 105.2보다 3.2p 상승해 2개월 연속 반등했다. 지난해 6월 회복한 기준치는 13개월 연속 상회했다.
이 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란 뜻이다.
서민 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97)과 생활형편전망(98), 가계수입전망(102), 소비지출전망(111)이 전월 대비 각각 3p, 2p, 1p, 2p 상승했다.
또 현재가계부채(98)는 2p 올랐으나 가계부채전망(95)은 1p 떨어졌으며, 현재가계저축(98)과 가계저축전망(99)은 변동이 없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87)과 향후경기전망(91)은 전월 대비 각각 10p, 4p 높아졌으나, 취업기회전망(84), 임금수준 전망(123)은 동일했다.
주택가격전망(115)과 금리수준 전망(128)은 각각 7p, 12p 상승했으며, 물가수준 전망(146)은 2p 떨어졌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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