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돗물 '안전'…53개 법정 항목 점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6일 먹는 물(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안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 5월 남구 유강, 공단 정수장과 북구 양덕 정수장 등 모두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 납, 비소, 수은 등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또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에서도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수도꼭지는 관로가 매설된 특정 지점에 설치돼 있는 수도꼭지이며, 일반 수도꼭지는 일반 가정에 설치돼 있는 것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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