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동서,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 W스퀘어' 수변·문화 복합몰로 조성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들어서는 아이에스동서의 '펜타힐즈 W스퀘어'가 체류형 복합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16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 W스퀘어'는 11만㎡ 규모의 중산 호수공원과 연계된 대구·경북권 유일의 수변 문화복합몰로 조성돼 산책과 휴식,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의 테마 설계를 적용한 9900여㎡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 서점, 키즈 테마파크, SSM, 라이프스타일숍 등 앵커테넌트(핵심 임차시설)가 유치될 예정이고, 축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돼 체류형 상업시설의 핵심요소를 갖춘다.
축구장 10개를 합친 것보다 큰 연면적 9만 3000여㎡에 총 490여 개 점포를 갖춘 초대형 '펜타힐즈 W스퀘어'는 펜타힐즈W 아파트 3443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반경 3㎞ 내에 시지·중산·중방·옥산지구 등 약 6만 3000가구의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있다.
일부 매장에는 아이에스동서가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통합 관리를 하는 마스터 리스 운영방식을 도입한다.
마스터 리스 방식은 공실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임차 환경을 위해 시행사나 운영사가 상가 전체 또는 일부를 일괄 임차한 뒤 이를 다시 재임대해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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