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세권 경주 광명~화천 지방도 1.6㎞ 4차로 마무리 공사 한창

경북 경주시가 KTX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5호선 광명~화천 구간 도로(붉은색)의 안전점검과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6/뉴스1
경북 경주시가 KTX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5호선 광명~화천 구간 도로(붉은색)의 안전점검과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6/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KTX 역세권과 경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5호선 광명~화천 구간 도로의 안전 점검과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총연장 1.6㎞, 왕복 4차로인 이 구간은 KTX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건설하는 것이다.

주낙영 시장은 "도로 개통으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와 산업 연구시설의 접근성은 물론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역세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