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보건소, 폭염 고위험군 220명 집중 관리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남구보건소는 16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220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이들에게 방문간호사와 재활 전문인력을 투입,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경로당 등지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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