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보건소, 폭염 고위험군 220명 집중 관리

16일 경북 포항시남구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6/뉴스1
16일 경북 포항시남구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남구보건소는 16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220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이들에게 방문간호사와 재활 전문인력을 투입,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경로당 등지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