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캐피탈-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보증협약…"취약층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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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캐피탈은 16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 출시를 위한 보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취약계층에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제도권 금융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햇살론 일반보증 상품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가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60개월,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이며, 금리는 고객 신용도와 보증 심사 결과를 반영해 10% 이내로 차등 적용된다.

햇살론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이 고금리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