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서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 출범식

청도 상상마루에서 '소통협력 주간' 포스터/뉴스1
청도 상상마루에서 '소통협력 주간' 포스터/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오는 18~19일 상상마루에서 '소통 협력 주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상마루는 과거 공용 버스터미널 자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 기간 전시, 공연, 북토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에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 출범식이 열린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적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민·관·산·학 등이 협력해 실행 가능한 해결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출범식에는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경북도, 청도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한다.

청도혁신센터 관계자는 "주민의 작은 시도와 전국의 협력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자리"라며 "청도에서 시작된 실험과 협력이 지역을 넘어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