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조현일 경산시장 잇단 현장 행보…'변화하는 경산' 느끼게 할 것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뒤 잇따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뒤 잇따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뒤 잇따라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16일 경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당선 후 첫 일정으로 하양꿈바우 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엘라인·효림산업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최근에는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와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 등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서류상의 보고보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변화하는 경산'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 며 "기업의 걸림돌을 치우는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을 추진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