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처리 공장서 자연발화 추정 불…7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12일 오후 11시5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천=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영천에서 난 화재가 6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쯤 영천 대창면에 있는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8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다음 날인 13일 오전 5시 56분쯤 불을 껐다.

불로 614㎡(186평) 규모의 건물 1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