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만인당 잔디밭서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전…대형 멀티비전도

2026 북중미월드컵 체코와의 경기를 앞둔 1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팝업 공간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KFA)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찾은 한 시민이 머플러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1 ⓒ 뉴스1 김진환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체코와의 경기를 앞둔 1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팝업 공간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KFA)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찾은 한 시민이 머플러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1 ⓒ 뉴스1 김진환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시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12일 오전 포항시 남구 만인당 잔디밭에서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진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민의 날 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4m 대형 멀티비전을 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

포항시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응원용 막대풍선 1000여개를 나눠준다.

포항시 관계자는 "응원전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