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베타카로틴 함량 70배…성주군 베타 참외 첫 출하

베타 참외(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베타 참외(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11일 기능성 신품종 베타 참외를 처음 출하했다.

베타 참외는 월항면 춘종묘가 개발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 등이 특징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β-carotene) 함량이 일반 참외보다 70배 이상 많다.

일반 참외와 달리 속이 당근이나 감처럼 연한 주황빛(오렌지색)을 띠고 있으며, 2기 작으로 재배가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높다.

올해 성주의 4농가가 처음으로 1ha 규모에 베타 참외를 재배해 15톤 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