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 "추경호, 대구시 전면 쇄신해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대구시 전면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대구시 전면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대구시 전면 쇄신과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14개월 동안 대구시장의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단락됐다는 점에서 매우 다행스럽다"며 "추 당선인은 불통과 후퇴, 실종, 반인권, 반자치의 정치와 행정을 혁파하고 책임과 돌봄, 소통, 혁신, 주민주권의 정치와 행정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추 당선인에게 촉구했다.

또 "정쟁의 언어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를 통해 대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외침을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