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정해수욕장 8곳 7월11일 개장…바다시청·안전시설 점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지정해수욕장 8곳이 7월 11일 개장할 예정이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다음달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남구 구룡포해수욕장,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등 8개 지정해수욕장을 개장한다.
포항시는 피서객들의 안전 컨트럴 타워인 바다시청과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12일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에는 야외 코인 간이샤워장 2곳과 이동식 화장실, 대형 그늘막 5곳이 설치된다.
또 포항수협 인근 백사장에 차량 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파리 쏘임 방지와 상어퇴치용 그물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한 장비를 점검하는 등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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