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맛집 다 모여"…김천서 김밥축제 레시피 발굴 쿡킹대회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김밥축제 레시피 발굴을 위한 제3회 김밥 쿡킹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김천 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K-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김밥 레시피와 사진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8세 이상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해 8월 8일 현장 경연을 열어 금·은·동상 1팀과 입선 4팀을 뽑아 시상한다.
금상 수상자는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실제 상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기회를 얻으며, 3개 팀에는 김밥축제 부스 운영권이 제공된다.
올해 김밥축제는 10월 23~25일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배낙호 시장은 "김밥은 가장 소박하지만, 가장 정직한 음식으로 재료 하나하나가 어우러져 내는 조화로움이 K-컬처의 상징이 됐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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