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축제' 주제로…구미시 전국 한시 백일장 연다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에서 '라면축제'를 한시로 짓는 백일장이 열린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10일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전국 한시 백일장'의 시제는 '龜尾拉麪祝祭發展(구미라면축제발전)'이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행사에는 전국 한시인 150여명이 참가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유복을 입고 기량을 겨룬다.
금오한시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과거 급제자 33명을 뽑던 관례를 깨고 지난해부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을 주는 '전원 수상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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