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다사 육아 인프라 확대…종합지원센터 분소 운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8일 화원 권역 주민들의 육아 편의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화원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풍읍에 자리해 화원·다사 권역 주민들이 이용하려면 차로 30분가량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
달성군은 화원·다사 권역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면적 243.05㎡(74평)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 화원분소를 조성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은 계명문화대가 맡는다.
최재훈 군수는 "부모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맞춤형 보육의 시작"이라며 "영유아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최고 수준의 돌봄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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