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동반성장펀드 협약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과 강승균 IBK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협력성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과 강승균 IBK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협력성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일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협력성장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1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5대 신사업은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다.

선정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최대 5억 원의 대출 보증에 대해 연 1.73%의 이자를 지원받고, 기업은행의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40%의 이자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협약 연장과 지원 대상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이 연간 최대 3억 원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