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온배수 양식 어류 방류…1999년부터 28회 776만마리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본부가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기른 강도다리 치어 6만 마리를 양남면 앞 바다에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한수원, 월성본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8/뉴스1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본부가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기른 강도다리 치어 6만 마리를 양남면 앞 바다에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한수원, 월성본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8/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는 8일 원전 온배수로 기른 강도다리 치어 6만 마리를 경북 경주시 양남면 앞바다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전은 생태환경 보존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28차례에 걸쳐 전복, 참돔, 넙치, 강도다리 등 776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 울산 고리원전과 새울원전, 한울원전에도 치어 9만 마리와 전복 치패 6만 마리를 지원했다.

어민들은 "마을 어장에 어족 자원이 풍부해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