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달달한 야시장' 점포서 구매하면 5% 할인쿠폰 제공

12일 윤수현·7월 3일 박현빈 공연

25일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개장한 '달달한 낭만 야시장' 에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25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리는 '달달한 야시장' 점포에서 구매하면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야시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우리밀 빵 등 21개 먹거리 매대가 들어서고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12개 프리마켓 부스, 쿠키·키링·플라워리스 만들기, 캐리커처 등 8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야시장은 오는 12~27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금·토요일 문을 열며 7월 3~18일 인동시장으로 옮겨 6차례 열린다.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인다.

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 가요제가 열린다.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공식 가수 인증서를 준다.

12일 가수 윤수현이 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 박현빈이 인동시장에서 공연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