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걀 특별전' 대구서 30일 개막…10월1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20세기 미술 거장으로 평가받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이미지는 특별전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0세기 미술 거장으로 평가받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이미지는 특별전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세기 미술 거장으로 평가받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7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는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샤갈 특별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판화, 유화, 구아슈, 드로잉 등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사랑과 기억, 환상과 현실, 인간의 삶을 넘나드는 샤갈 특유의 표현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약 350여점의 판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스테인드글라스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전시로 기획됐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