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안가 너울성 파도 안전주의보…"방파제·갯바위 등 접근 자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안가 너울성 파도.(자료사진) /ⓒ 뉴스1

(경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너울성 파도가 유입돼 위험하다며 안전주의 문자를 발송했다.

경주시는 6일 오후 1시 14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너울성 파도가 계속 유입돼 위험하다" 며 "방파제, 해안가, 갯바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경북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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