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온배수서 기른 강도다리·전복 5만마리 해상 방류

한울원전 직원들이 5일 울진군 울진읍 석호항에서 원전 온배수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마리와 전복 치패 2만마리를 해상에 방류하고 있다. (한울원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5/뉴스1
한울원전 직원들이 5일 울진군 울진읍 석호항에서 원전 온배수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마리와 전복 치패 2만마리를 해상에 방류하고 있다. (한울원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5/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는 5일 울진군 울진읍 석호항에서 원전 온배수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마리와 전복 치패 2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어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275만 마리의 양식 어패류를 바다에 방류했다.

이세용 한울원전본부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