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5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4일 오후 9시 20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2지구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5분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4/뉴스1
4일 오후 9시 20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2지구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5분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4/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일 오후 9시 20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2지구의 한 노점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시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진화 인력 120명과 소방차 등 장비 39대를 투입해 오후 9시 25분쯤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재산 피해는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