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초접전' 끝에 258표 차이로 확정
- 신성훈 기자

(봉화=뉴스1) 신성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서 최기영 국민의힘 후보가 무소속 후보와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을 확정 지었다.
최 당선인은 득표율 4일 오전 2시 기준 44.08%의 득표율로 박만우 무소속 후보(42.72%)를 258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최 당선인은 당선 후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의 군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군민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을 섬기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겠다"며 "앞으로의 군정은 화합의 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편을 가르지 않고 누구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겠다"며 "군민에게 열린 군정, 현장과 소통하는 군정을 만들고 행정은 더 투명하게, 정책은 더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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