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 "공정·투명으로 반칙 없는 문경 만들 것"
- 신성훈 기자

(문경=뉴스1) 신성훈 기자 = 김학홍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오전 1시 40분 기준 52.07% 득표율로 무소속 신현국 후보(36.77%)를 제치고 당선됐다.
지방행정의 베테랑이자 풍부한 공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김 후보는 치열했던 선거전 끝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문경시청 입성에 성공했다.
김학홍 당선인은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를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통해 특권과 반칙이 없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성원과 신뢰에 결코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며 "오늘부터 새로운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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