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울진군 1호 영업시원 될 것"

황이주 무소속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6.4/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황이주 무소속 경북 울진군수 후보가 당선됐다.

황 당선인은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1.42%의 득표율로 2위 손병복 후보(48.575)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황 당선인은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뼛속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감격스러운 승리는 저 황이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기에 빠진 울진의 경제를 살려내고 정의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울진을 열어달라는 군 민여러분의 위대한 명령이자 군민 주권의 승리로 군민들의 목소리도 더 크게 들으며 5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황이주 당선인은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전국을 누비며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는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자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 울진의 경제 영토를 압도적으로 넓히겠다"며 "울진의 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하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