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 "확실한 변화와 발전 이룰 것"
- 신성훈 기자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병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예천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예천 군정을 이끌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일 실시된 예천군수 선거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안 후보가 4일 오전 0시 34분 기준 65.24%의 득표율로 윤동춘 더불어민주당 후보(34.75%)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안병윤 당선인은 선거 초반부터 탄탄한 행정 경험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예천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공약하며 표심을 자극했다. 특히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이 유권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안 당선인은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예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안병윤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예천의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공직 생활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예천을 경북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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