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윤경희 청송군수 '4선' 고지 달성…"핵심 과제 차질없이 추진"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이 고향으로, 지역을 지키기 위해 청송군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뒤 줄곧 지역의 일꾼으로 불려왔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청송=뉴스1) 신성훈 기자 = 윤경희 현 청송군수가 민선 9기 청송군수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지으며 '4선 군수'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 결과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오후 11시 30분 기준 6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임기진 후보(33.9%)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윤 군수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보기 드문 4선 기초단체장 반열에 오르게 됐다.

윤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과 만나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청송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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