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화합으로 군위 발전 이끌 것"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군위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진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35분 기준 개표율 72.09% 상황에서 김 후보는 79.13%를 득표해 20.86%를 기록한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7012표 차로 제쳤다.
김진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끝까지 믿고 지지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할 시간"이라며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군위 발전의 길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TK신공항, 광역교통망 확충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복지 확대, 교육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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